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특징 == ##특징 요약문이므로 너스나 군단, 특정 세팅 같은 예외는 기재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사용자에게 난해해집니다. * '''1:4 비대칭 대전''' 데바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수많은 [[대전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비슷한 조건의 비슷한 인원 간의 대전"의 양상이 아닌 단 한 명의 플레이어가 살인마를 맡아 4명의 생존자 플레이어를 상대로 매치를 진행한다. 이러한 구조를 취한 만큼 생존자 단독으로는 사실상 살인마를 상대로 살아남을 수 없고, 생존자들은 협력하여 서로에게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 '''[[공포]], [[고어]] 요소가 들어간 [[숨바꼭질]]''' 데바데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맵이 상당히 어두우며, 살인마가 근처에 접근할 때에는 생존자에게는 긴장감 넘치는 [[OST]]가 재생된다. 부상당한 생존자는 피 흘리고 신음하며, 살인마에 의해 빈사 상태가 되어 쓰러지면 살인마에게 들쳐 업혀진 다음 갈고리에 어깨가 꿰뚫린다. 게임 상황에 따라 [[점프 스케어]]가 일어날 수도 있고, 생존자 캐릭터는 여러 상황에서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즉결 처형에 의해 생존자 캐릭터가 살해당할 수도 있는데, 이 역시 몹시 잔혹하게 묘사된다. * '''심리전을 동반하는 추격전''' 살인마는 기본적으로 뛰는 속도가 생존자보다 빠르다. 대신 생존자는 맵에 존재하는 세워진 판자를 내릴 수 있고 창틀과 내려진 판자 등의 구조물을 살인마보다 빠르게 뛰어넘을 수 있다. 반대로 살인마는 예외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통은 창틀을 넘는 시간이 느리고 내려진 판자를 뛰어넘을 수 없어서 부숴야 지나갈 수 있다. 따라서 살인마에게 들킨 생존자는 살아남으려면 구조물과 소모품인 판자를 활용하여 최대한 시간을 끌어야 한다. 살인마는 생존자가 이러한 요소들을 전부 쓰도록 내버려두면 시간이 과하게 소요되어 다른 생존자를 잡을 수가 없어지고, 생존자는 나중을 위해 소모품인 판자를 아껴써야 하므로,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서로 뻔히 보이는 플레이를 하지 않고 심리전과 수싸움을 활용한다. * '''생존자와 살인마간의 전략싸움''' 생존자와 살인마는 각자의 전략을 통해 상대편의 게임 진행을 방해할 수 있다. 생존자들은 한 명이 살인마의 주의를 돌려 시간을 끄는 동안 나머지가 안전하게 발전기를 수리할 수도, 수리속도는 느려지더라도 모두가 최대한 숨어다니며 살인마로부터 안전하게 탈출하는 것을 도모할 수도 있다. 살인마는 생존자를 붙잡아 갈고리에 건 다음 생존자들에게 여유를 주지 않고 곧바로 다른 생존자를 찾아나설 수도, 갈고리에 건 생존자를 구출하지 못하도록 근처를 지키며 안전하게 희생을 유도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전략 외에도 유저 간 기술 조합에 따라 다양한 세부전략이 존재하며, 이런 전략의 선택에 따라 같은 캐릭터, 같은 맵이더라도 매 게임의 흐름이 극명하게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